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의 자세한 의미

🌾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

무슨 일에 있어서나 자기가 요구하여야 쉽게 구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동의 속담> ‘우는 아이 젖 준다’

속담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뜻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개) : 울지 않는 아이 젖 주랴

실전 끝말 잇기

울로 끝나는 단어 (561개) : 램스울, 가울, 헤더 울, 멍울멍울, 갱울, 데드 울, 슬래그 울, 뉘빈이울, 된여울, 돼지울, 열저울, 심울, 편광 거울, 어림 저울, 벽 거울, 땀방울, 여울, 창창울울, 구름 방울, 강능써울, 패스트 브레이크 파울, 비틀림 저울, 미세 저울, 꽃봉울, 흰저울, 무저울, 돌개울, 도끼저울, 삼울, 아침너울, 에울, 엘보우 파울, 힌저울, 신울, 불울, 강여울, 실레지안 메리노 울, 링컨 울, 솔거울, 한저울, 겨울, 펠티드 울, 텐더 울, 쪽거울, 암울, 접이울, 더블 파울, 입속 거울, 재울, 산따울, 라울, 평면거울, 솔고울, 시울, 안티몬 거울, 물너울, 우울, 목거울, 옥거울, 받침저울 ...
랴로 시작하는 단어 (15개) : 랴, 랴도프, 랴르, 랴마는, 랴오닝성, 랴오둥반도, 랴오양, 랴오위안, 랴오중카이, 랴오청즈, 랴오핑, 랴오허강, 랴잔, 랴쿠닌, 랴쿠오 ...

시작 또는 끝이 같은 단어들

울로 시작하는 단어 (679개) : 울음보, 울름 조형 대학, 울뭉줄뭉하다, 울에, 울릉, 울멍울멍하다, 울면, 울 니트, 울혈 저산소증, 울바주, 울겅울겅하다, 울담두르다, 울컥거리다, 울멩이, 울혈성 수종, 울퉁불퉁, 울고 싶자 때린다, 울산 귀신고래 회유 해면, 울 진, 울주군, 울프상, 울그리스, 울리나스타틴, 울시비, 울산항, 울트라섹시, 울근대다, 울금향, 울 왁스, 울멍울멍, 울뤠, 울미불미, 울트라이즘, 울금덩이뿌리, 울산, 울도하다, 울림, 울 리치, 울주 천전리 각석, 울분하다, 울드리, 울렁울렁, 울삼하다, 울퉁울퉁하다, 울다리, 울폐림, 울산 일급 전투 체계, 울꺽거리다, 울러메다, 울트라파인 섬유, 울어저리다, 울벵이, 울렁이다, 울울창창하다, 울트라 에이티에이, 울때리, 울숲, 울뚝불뚝하다, 울내미, 울뚝배기 ...
랴로 끝나는 단어 (135개) : 개하고 똥 다투랴, 참새가 방아간을 거저 찾아오랴, 도둑고양이가 살찌랴, 썩은 기둥 골 두고 서까래 갈아 댄다고 새집 되랴, 웃는 낯에 침 뱉으랴, 제 발등의 불을 끄지 않는 놈이 남의 발등의 불을 끄랴, 등이 더우랴 배가 부르랴, ㅁ에랴, 내 배 다치랴, 떫기로 고욤 하나 못 먹으랴, 범이 날고기 먹을 줄 모르나[모르랴], 짧은 밤에 긴 노래 부르랴, 뱀의 굴이 석 자인지 넉 자인지 어찌 알랴, 범이 입에 문 고기를 놓으랴, 배고픈 놈이 흰쌀밥 조밥 가리랴, 흙으로 만든 부처가 내를 건느랴, 겉보리 서 말만 있으면 처가살이하랴, 물 묻은 치마에 땀 묻는 걸 꺼리랴, 없는 놈이 찬밥 더운밥을 가리랴, 보리 주면 오이[외] 안 주랴, 부랴부랴, 찰떡이 먹고 싶다고 생쌀로야 먹으랴, 쪽박을 쓰고 벼락을 피해[피하랴], 게가 엄지발을 떨구고 살랴, 도둑놈이 씻나락을 헤아리랴, 부랴사랴, 떼어 둔 당상 좀먹으랴, 드러난 상놈[백성]이 울 막고 살랴, 병풍에 그린 꽃이 향기 나랴, 드랴, 봉천답이 소나기를 싫다 하랴, 인왕산 차돌을 먹고 살기로 사돈의 밥을 먹으랴, 아무리 쫓겨도 신발 벗고 가랴, 급하다고 갓 쓰고 똥 싸랴, 어느 말이 물 마다하고 여물 마다하랴, 풍년에 못 지낸 제사 흉년에 지내랴, 랴, 고목에 꽃이 피랴, 범이 사납다고 제 새끼 잡아먹으랴, 굿한다고 마음 놓으랴, 안 주어서 못 받지 손 작아서 못 받으랴, 참새 무리가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지는 송사 어데 가서 못하랴, 새벽달 보려고 으스름달 안 보랴, 디베랴, 곰이라 발바닥(을) 핥으랴, 누가 버지니어 울프를 두려워하랴, 반딧불로 별을 대적하랴, 고름이 살 되랴, 닭의 새끼 봉 되랴, 새우 싸움에 고래 등 터지랴, 그랴, 나가는 년이 세간 사랴, 가시 무서워 장 못 담그랴, 군작이 어찌 대붕의 뜻을 알랴, 물 본 기러기 어옹을 두려워하랴, 간장에 전 놈이 초장에 죽으랴, 겉보리를 껍질째 먹은들 시앗이야 한집에 살랴, 미역국 먹고 생선 가시 내랴, 급하다고 우물 쳐들고 마시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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